저 : 박사랑 관심작가 알림신청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2년 단편소설 「이야기 속으로」와 「어제의 콘스탄체」로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희망은 몰라도 로망은 늘 곁에 두고 쓴다. 박사랑의 대표 상품 안녕, 나를 마중하러 왔어 13,500원 (10%) '안녕, 나를 마중하러 왔어' 상세페이지 이동 서로의 나라에서 5,310원 (10%) '서로의 나라에서' 상세페이지 이동 서로의 나라에서 -젊은작가 엔솔러지소설집 5,310원 '서로의 나라에서 -젊은작가 엔솔러지소설집'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