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세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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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정세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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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이처럼 마포에 살고 있다. 기특이처럼 불꽃놀이와 물장구치기를 좋아한다. 별 보기와 나무 사이를 걷는 것도 좋아한다. 비슬이처럼 씨앗이 자라 열매가 주렁주렁 맺길 기대하며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달력을 보면 사회가 재밌어!』『세월호 이야기』(공저)『맨 처음 사람이 생긴 이야기』(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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