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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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장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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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낙서쟁이였어요. 중학생 시절 운동장에 낙서를 하는데, 국어 선생님이 도서관을 청소하라며 열쇠를 주었지요. 이렇게 학교 도서관과 인연을 맺고 책과 친해졌어요. 자라면서 책 만드는 일을 꿈꾸었고, 그림책 작가가 되었답니다. 일상 속에서 작지만 소중하게 지키고 싶은 것들을 찾아 그림책으로 나누고 싶습니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 『엄마, 나도 잘할 수 있어요』, 『어떤 하루』, 『쏘옥 입어 볼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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