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정비사로 도요타 자동차에 입사해서 5,000대가 넘는 자동차를 수리했다. 작업현장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고 난 후 기술력을 겨루는 ‘기능 올림픽’에서 최연소 우승을 했다. 그뿐만 아니라 개선활동을 경쟁하는 ‘아이디어 툴 콘테스트’에 2년 연속 전국대회에 출장하는 등 활약을 했다. IT 업계로 전직한 이후 델컴퓨터에서는 ‘5년 연속 고객 만족도 No.1’에 기여했으며, 2015년에 WEB마케팅을 추진하는 주식회사 플러스 드라이브를 설립하고 CEO에 취임했다. 현재는 WEB마케팅 현장에서 ‘매일 스스로 생각’하면서 고객의 이익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新人OLひなたと?ぶどんな?社でも評?される トヨタのPDCA》(あさ出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