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유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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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유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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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부산 출생으로, 중앙대학교 국문학과에 입학해 문학을 공부하다 동아대학교 법학과로 옮겨 법학을 전공했으며,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7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입선하고 197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다. 1980년대 중반 월간 『음악동아』에 연재되었던 ‘명인 명창을 찾아서’의 필자로 참여했다. 장편소설로 『민꽃소리』 『세 발 까마귀』 『노래항아리』 『소설 진달래꽃』 등이, 소설집으로 『비철이야기』 『표류하는 소금』 『한산수첩』 『고래그림 비(碑)』 등이 있다. 단국대학교 대학원, 동의대학교 등에 출강했으며 동아대학교 한국어문학부 초빙교수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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