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엄마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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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엄마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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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것을 즐겨요. 느리게 걷기, 느리게 요리하기. 그리고 텃밭 가꾸기, 일기 쓰기를 좋아합니다. 《시보다 좋은 엄마의 말은 없습니다》 《아가야, 사랑해》 《새끼를 키우는 동물들》 외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세상의 어두운 구석들을 환한 빛으로 부드럽게 채울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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