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사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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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사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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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소설 레이블 괴이학회 소속 작가. 아무것도 모르지만 일단 쓴다. 장르 불문 재미있는 글을 쓰고 싶다.

'사마란'은 필명이다. 의상디자인을 전공했으나 전공과 상관없는 삶을 살다가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스토리텔링 공모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글쓰기의 세계에 발을 들여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에 「그네」를 발표했다. 도시괴담 소설집 『괴이, 서울』에 「전화」를, 『괴이, 도시』에 「펠리치따 오피스텔」을 수록했다. 『괴이한 미스터리 : 초자연 편』에 「챠밍 미용실」을, 『여름의 시간』에 「망자의 함」을 수록했다.

「그네」 (『단편들, 한국 공포문학의 밤(황금가지)』, 2017)
「전화」 (『괴이, 서울(괴이학회)』, 2018)
「펠리치따 오피스텔」 (『괴이, 도시: 월영시편(괴이학회)』, 2019)
「망자의 함」 (『여름의 시간(나비클럽)』, 2021)
「영등」 (『오래된 신들이 섬에 내려오시니(들녘)』, 2021)
「뷰티풀 라이프」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한겨례출판)』,
2022)
「버드나무」 (리디북스 우주라이크소설, 2022)
「Viridia-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고통과 환희희
서(괴이학회)』,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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