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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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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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률
1960년 경상북도 구미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수학하였다. 본명은 이종률이다. [한국소설] 신인상을 받았다. [매일신문]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 창작집 『잘난 배꼽』, 소설집 『高』, 『아버지는 맞아도 싸요』, 『달빛 여인숙』, 『모나리자에게 보내는 편지』, 『미얀마 참 희한한 나라』, 『술과 책』, 그리고 장편소설 『비타민Q』, 『신돈키호테뎐』, 『페르세우스여 안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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