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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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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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했고 현재 감이당에서 조선왕조실록을 읽고 있다. 역사의 틈새와 현장에서 보편과 상식을 뒤집는 쾌감을 만끽하는 중이다. 역사가 본래 인사(人事)와 천지만물(天地萬物)을 아우르는 까닭에 배움의 스펙트럼도 동서양 고금으로 넓어졌다. 덕분에 평생 마르지 않을 읽을거리·수다거리·쓸거리를 확보했으니, 노후대책 하나는 확실하다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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