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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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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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만드는 걸 좋아해요.”
‘우리 고양이는 뛰어다니는 걸 좋아했는데, 고양이 세계로 돌아가 달리 기 선수가 되었을까?’, ‘우리 고양이는 먹는 걸 참 좋아했는데 고양이 세계 에서는 먹고 싶었던 것 마음껏 먹으면서 지내고 있을까?’ 무지개다리를 건넌 고양이들이 여전히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장면들을 한 번쯤 상상 해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겨울의 여왕 고양이’의 이야기처럼 고양이의 사랑을 나누어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더 많은 고양이가 사람들의 따뜻함을 경험해 볼 수 있기를, 사람들의 삶도 고양이들과 함께 더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인스타그램 @yisemoon
홈페이지 http://yisem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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