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안대근 관심작가 알림신청 순한 사람이 순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누군가를 응원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 때, 아직은 다행이라고 느낀다. 『웃음이 예쁘고 마음이 근사한 사람』, 『보고 싶은 사람들 모두 보고 살았으면』을 썼다. 안대근과(와) 인터뷰 [만나고 싶었어요!] 안대근 “에세이를 쓰면, 풀어지는 마음이 있어요” 안대근의 대표 상품 웃음이 예쁘고 마음이 근사한 사람 13,500원 (10%) '웃음이 예쁘고 마음이 근사한 사람' 상세페이지 이동 목요일은 지나가고 주말은 오니까 13,050원 (10%) '목요일은 지나가고 주말은 오니까' 상세페이지 이동 보고 싶은 사람들 모두 보고 살았으면 12,870원 (10%) '보고 싶은 사람들 모두 보고 살았으면'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