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스티븐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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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스티븐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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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북부에 살고 있고 집에 있는 작은 스튜디오에서 일합니다. 이웃 고양이를 살피고 집으로 끌어들이고, 낙서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림을 그릴 때, 그림에 생명과 움직임을 불어넣는 캐릭터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미묘한 유머와 그가 어릴 적 사랑했던 모험 이야기가 연상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가 그린 해적 이야기나 침몰한 보물, 카우보이, 기사와 용, 고전 추리 이야기들 모두 그가 어릴 때 좋아했던 그림과 닮았습니다. 그는 가끔 여자친구의 비스킷을 훔치고 그녀에게 소리칩니다. “우리 집에 아주 끔찍한 비스킷 중독 쥐가 숨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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