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주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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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주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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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을 공부했고 현재 신촌에서 작은 바 ‘틸트’를 운영 중이다. 더불어 다양한 매체에 술에 관한 짧은 글을 기고하거나 번역하고 있다. 술과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이야기에 술을 들이붓는 것도 술에 이야기를 섞는 것도 좋아한다. 코리아 베스트 바 100의 말석에 오른 신촌의 바 틸트를 10년째 운영 중이고, 이런저런 글을 여기저기 쓴다. 『보건과 사회과학』(29집)에 「한국 성 소수자들의 성 파트너링 유형 파악」을 기고했고, 데이비드 위셔트의 『위스키 대백과』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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