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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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장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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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과 5살 연년생 남매를 키우는 워킹맘이며, 직장생활 10년차 과장이다. 사회초년생 시절 월급을 모아 겁 없이 빌라에 투자했다. 비록 10년 동안 값이 크게 오르지는 않았지만 임대수익 경험과 세입자가 좋아하는 집 보는 노하우를 얻었다. 여러 채의 집을 머리 아프게 관리하는 것보다 똘똘한 집 한 채가 낫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제대로 된 꼬꼬마 빌딩 ‘아미하임’을 지었다.

오래된 3층 상가주택을 사서 철거, 건축하는 1년 동안 부부가 머리를 맞대고 치열하게 공부했고, 사건 사고도 많았다. 건축을 모르는 건축주가 좌충우돌하며 체득한 정보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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