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요셉, 김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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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저자는 매년 200회 이상 강연하며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심리학 박사이자, 머니패턴코칭센터의 공동 대표다. 삼성, 현대, LG, SK, 한국전력, KT 등 대기업은 물론 청와대, 시청, 교육청, 서울대 등 정부기관과 대학교에서도 강의하고 있다. 또한 KBS <아침마당>, SBS , MBN <황금알>, TBS <교통방송>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두 저자가 지은 책으로는 《심리경영》, 《나만 나처럼 살 수 있다》, 《웃어야 돈이 온다》 외 다수가 있다. 저자들은 20년 넘게 강연과 상담을 진행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돈’ 때문에 불안과 좌절, 자기비하 등의 감정을 경험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러면서 돈을 벌고 쓰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일정한 패턴을 발견했는데, 이를 ‘머니패턴’money pattern이라 명명하고 연구를 시작했다. 다년간의 연구와 경험을 통해 현재는 직장인부터 기업 CEO까지 머니패턴을 진단하고 왜곡된 머니패턴을 올바르게 바꿔주는 코칭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돈을 버는 패턴과 돈을 잃는 패턴은 결국 심리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하는 두 저자는 부자의 머니패턴을 가진 사람일수록 부의 크기가 점점 늘어나며 멈추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열심히 일하는 데도 돈이 잘 모이지 않는다면, 투자를 해도 매번 성과가 좋지 않아 고민이라면, 돈 때문에 속 끓는 일을 그만 경험하고 싶다면 자신의 머니패턴을 냉철하게 진단하고 그렇게 된 심리적 이유를 살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저자들은 돈에 대한 관점을 바꾸고 부자의 머니패턴을 갖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돈을 버는 패턴과 돈을 잃는 패턴은 결국 심리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하는 두 저자는 부자의 머니패턴을 가진 사람일수록 부의 크기가 점점 늘어나며 멈추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열심히 일하는 데도 돈이 잘 모이지 않는다면, 투자를 해도 매번 성과가 좋지 않아 고민이라면, 돈 때문에 속 끓는 일을 그만 경험하고 싶다면 자신의 머니패턴을 냉철하게 진단하고 그렇게 된 심리적 이유를 살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저자들은 돈에 대한 관점을 바꾸고 부자의 머니패턴을 갖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