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레이첼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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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계 고등학교를 나와 지방 전문대학에서 러시아어를 배우고, 지방 4년제 대학교로 편입하여 영어를 배웠지만 스펙 없는 것이 스펙일 만큼 평범한 20대였다. ‘천천히 가면 어때. 앞으로만 가면 되지!’ 내세울 것은 없지만 서두르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맨땅에 헤딩하듯 꿈을 향해 해외로 나갔다. 배낭여행 중에 운명적으로 만난 영국 출신 지구 여행자에게서 엄청난 감동과 흥분을 느낀 그. 자신의 영어 이름도 영국 출신 여행자와 똑같은 레이첼(Rachel)로 짓고, 자신 역시 지구 여행자로 살기로 결심한다.
자기를 위한 일과 삶을 찾아 도전을 멈추지 않는 레이첼은 호주, 미국, 캐나다의 크고 작은 여러 일터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 함께 일하며 글로벌 커리어 우먼의 삶을 살아왔다. 지금은 캐나다에 살면서 강연자, 작가, 해외 취업 컨설턴트, K Move 해외 취업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요즘 레이첼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한국의 20대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도록 돕는 것이다. 블로그와 SNS, 강연을 통해 그가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만날 수 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amygirl1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achelbaek2011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baek_rachel
자기를 위한 일과 삶을 찾아 도전을 멈추지 않는 레이첼은 호주, 미국, 캐나다의 크고 작은 여러 일터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 함께 일하며 글로벌 커리어 우먼의 삶을 살아왔다. 지금은 캐나다에 살면서 강연자, 작가, 해외 취업 컨설턴트, K Move 해외 취업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요즘 레이첼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한국의 20대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도록 돕는 것이다. 블로그와 SNS, 강연을 통해 그가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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