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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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강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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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났습니다. 호호 할머니가 되어서도 좋아하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림 그리는 사람이 되었어요. 책을 읽을수록 상상력이 자연스럽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글을 읽으면서 떠오르는 이미지를 나만의 생각으로 옮겨 보고 싶었습니다. 작업한 책으로는 《씨앗》, 《한 접시의 시》, 《꽃비》, 《비울수록 가득하네》, 《축구공 속에는 호랑이가 산다》, 《아이 헤이트 레인(I hate rain)》, 《광명동굴 아이샤와 쿠오》, 《사과나무의 우화》, 《새싹감별사》, 《오늘이 말한다》 등이 있습니다. 현재 꿈이 영그는 작은 도서관에서 재미있게 접근 할 수 있는 문화예술 수업과 독서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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