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하라다 마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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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하라다 마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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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ru Harada,はらだ まりる,原田 まりる
교토의 ‘철학의 길(哲學の道)’을 곁에 두고 배우며 고등학교 시절 철학 서적을 만나 감명을 받는다. 일상의 철학화, 철학의 일상화를 외치며 교토에서 우리에게 생소한 철학카페를 운영하고 책 읽고 글도 쓰며 작가, 철학 내비게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철학자의 생각과 경험담을 함께 담은 『나의 몸을 일깨워주는 말』, 교토를 무대로 한 철학 엔터테인먼트 소설 『니체가 교토로 찾아와, 17세의 나에게 철학이란 것을 가르쳐주었다』가 있으며, 2018년 11월에는 『매일 하는 철학』을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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