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안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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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안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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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裕煥, 백여白餘
1942년 경상북도 포항에서 태어났다. 일간신문 기자로 12년간 일하다 1981년부터는 목회자의 길로 들어서서 23년을 목회 했다. 월간 [수필문학] 천료(1997), 계간 [문예한국]에서 시 부문 시인상(2001)을 받았고, 2012년에는 계간 [한국동서문학]을 통해 소설에 등단했다. 쓴 책으로 장편소설 『주네브행 열차』, 그리고 소설집 『둥근별』, 『그는 언제나 맨발이었다』를 펴냈다. 수필집 『매미소리를 들으며』, 『마음을 건드리는 노래』, 『발틱해의 일출』, 시집 『천사들의 휴양지』 『서설』 『그림자의 귀향』, 설교집 『더 나은 본향을 찾아』, 목회 서신 『흔적은 아름다워야 한다』 등이 있다. 제8회 광나루 문학상, 제23회 부산문학상, 제21회 한국해양문학상, 부산 크리스천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국문인협회 회원이자, 예장통합 목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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