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오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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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오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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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아르바이트로 당구를 처음 접했고 최근까지 수 년 간 당구클럽을 직접 운영했다. 이를 통해 당구의 기술뿐만 아니라 각종 용품의 특성, 당구공의 구름에 영향을 미치는 온도, 습도 등 환경적 영향도 체험과 연구로 체득했다. 지금은 관련 동호회를 통해 다양한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고 있다. 오경근과 김희연은 당구가 인연이 돼 부부가 됐다. 부부는 자칭 타칭 ‘생활 당구의 고수’라 불리며 생활 스포츠로써 당구의 장점을 널리 전파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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