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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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악 :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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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mporary Music Ensemble 'SORI'
2001년 11월 12일 故박창원 음악감독을 중심으로 첫 연주회를 개최하며 한국 최초의 현대음악 전문 연주단체의 탄생을 알린 이후, 첼리스트 이숙정(현 대표)을 비롯한 국내 최고 수준의 연주자들이 매년 정기연주회와 기획음악회 등 여러 음악회를 통해 우리 시대에 탄생된 작품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으로 국내외 작곡가들의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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