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담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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譚良嘯
제갈량과 삼국문화의 연구에 40여 년을 몰두하여 왔는데 이에 적지 않은 공적과 영향을 갖고 있는 학자이다. 현재 성도(成都:청두)시 제갈량연구회의 부회장이며, 성도(成都:청두) 무후사박물관학술위원회 위원, 연구원이며 국무원의 특수수당이란 대우를 받고 있는 전문가이다. 중국 충칭(重慶)에서 태어났으며 사천대학 역사과를 졸업하였다. 가양매광자제학교에 배치되어 글을 가르쳤고, 1974년에 성도(成都:청두) 무후사로 재발령되었다. 2001년에 영령박물관의 관장으로 임명되었다.
저서로는 《방고화공명》, 《제갈량치촉》, 《팔진도와 무우류마》(논문집), 《천하영웅유비》, 《와룡부패-제갈량성공지미》, 《삼국문화고금담》, 《삼국시기과학기술탐구》, 《삼국연의대사전》(농백준 〈沈伯俊〉과 합편) 등 십여 편이 있으며, 또 수십 편의 학술논문도 발표하였다. 한국어와 일본어로 번역된 그의 저작과 문장을 해외에서도 적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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