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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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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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에서 태어났다. 신동아에 「나는 엿장수외다」 당선,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하 오랜 이 아픔을」 당선, 현대문학에 단편「하느님 전 상서」를 추천받고 문단에 나왔다. 중부매일, 충청매일, 충청일보 논설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동양일보 논설위원, 한국선비정신계승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이다. 충청북도 문화상 수상, 한국농민문학작가상 수상, 강준희 문학전집 전10권 미국 하버드대학 도서관 소장, 제1회 전영택문학상 수상, 제10회 세계문학상 대상 등을 수상하였고 2015년 명작선 한국을 빛낸 문인에 선정, 앤솔러지에 대상 수상작 「고향역」이 수록되었다.

1983년 대만 타이페이서 개최된 한·중 작가대회 참석, 1989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에서 개최된 제53차 국제PEN대회에 참가했으며 주제는 [이념의 종말] -20세기 후반 문학에 나타난 인간상-을 다뤘다. 1990년 미국 LA에서 개최된 해외문학 심포지엄 참가하여 주제 [동일성 회복을 위한 한국문학의 방향]을 다뤘다. 1996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개최된 제63차 국제PEN클럽대회 참가하여 주제 [현대사회에서의 문학]을 다뤘으며 1997년 중국 연길서 개최된 국제문학심포지엄 참석해 주제 [문학과 언어]를 다뤘다. 1998년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한·터키 소설가 세미나 참가하여 터키 측 주제 1 [터키 현대소설의 주제 및 소재(素材)에 관한 연구] 주제 2 [공화국시대 터키소설의 구조에 관하여] 한국 측 주제 [한국문학의 역사적 특성과 과제]를 다뤘다.

저서로는 『하느님 전 상서』, 『신 굿』, 『하늘이여 하늘이여』, 『미구꾼』, 『개개비들의 사계』, 『강준희 선비론 지식인들이여 잠을 깨라』, 『아 어머니』, 『염라대왕 사표 쓰다』, 『상놈열전』, 『바람이 분다. 이젠 떠나야지』, 『베로니카의 수건』, 『지조여 절개여』, 『절사열전』, 『그리운 보릿고개(상, 하)』, 『껍데기』, 『이카로스의 날개는 녹지 않았다(상, 중, 하)』, 『그리운 날의 삽화』, 『사람 된 것이 부끄럽다』, 『오늘의 신화 - 흙의 아들을 위하여』, 『길』, 『너무도 아름다워 눈물이 난다』, 『아 이제는 어쩔꼬?』, 『강준희 문학전집 10권』, 『땔나무꾼 이야기』, 『선비를 찾아서』, 『강준희 메시지 이 땅의 청소년에게』, 『선비의 나라』, 『희언만필(戱言漫筆)』, 『이 작가를 한 번 보라』, 『서당 개 풍월 읊다』, 『우리 할머니』, 『강준희 문학상 수상 작품집』, 『강준희 인생수첩 꿈』, 『촌놈 전 5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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