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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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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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주에서 태어나 전주대학 국어국문과를 졸업했다. 제18회 전북여성백일장 시 부문 우수상을 받았으며 월간 [문예사조]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었다. MBC라디오와 체신청 주최 5회 편지쇼 대상을 받았고 글벗 문학동인으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늦은 오후같은 아버지』, 『아침편지』, 『웃는 네가 예쁘다』, 『보배야 넌 참 향기롭구나』, 『그래도 고운 건 사랑이야』, 『들풀은 자라도 꽃이 된다』, 『사랑해선 안 되었나봐』, 『마음열기』, 『마음걸기』, 『그대가 좋으면 나도 좋다』, 『사랑해요 한마디 놓고 갑니다』, 『당신은 나에게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네가 나에게 위로가 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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