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하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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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하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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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에서 글쟁이 경력을 시작, 동아일보로 이직하고 여전히 글밥을 먹고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시장 종합정보지》를 7년 동안 담당하고 각종 전통시장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대한민국 제1호 전통시장 전문기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금까지 전국팔도 약 550곳의 전통시장을 방문하며 늘 상인들과 함께 호흡하고 그들의 입장에 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전국 1,500개 전통시장을 모두 방문하는 것이 목표. 우리나라 전통시장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숭고한 바람을 가슴속에 고이 품고 있는 열혈 글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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