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상돈

이전

  저 : 이상돈
관심작가 알림신청
밝고 긍정적인 마음을 간직한 서울토박이로 덕수상고 졸업 전 은행에 입행하여 재직하면서 영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지점장을 지냈다. 서울특별시 시민기자이고 자원활동가이며 공인중개사 직업상담사로 지역에선 명예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네 산야를 사랑하는 '국립공원 시민보호단'이며 서울시산악연맹 '등산지도자'이다. 한국문인협회 소설가로 장편으론 『어느 은행원의 몰락』 『고시원 사람들』 『수녀님의 첫사랑』『야누스』 를, 단편은 『월간문학』에 「거리의 신호수」를 썼다.

이상돈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