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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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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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창작팀 ‘종이밴드’에서 글을 쓴다. 2014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작소설 창작과정에 장편 『백미러는 없다』의 시놉시스가 지원 선정되었으며, 2017년 에세이 『채소의 온기』를 출간했다. 웹소설 플랫폼 브릿G에 단편 「커리우먼」, 「모퉁이 빵집」을 게재했다. 현재 다음 브런치에서 ‘조금씩 변해가는 것들’, ‘달코만 기록’ 등 다양한 주제의 에세이를 연재 중이다. 갓 구워진 빵처럼 따뜻하고 맛있는 글을 꾸준히 쓰고자 한다.

에세이집 《오늘의 온기를 채우러 갑니다, 밀리오리지널》, 장편소설 《증발된 여자, 고즈넉이엔티》를 썼고, 테이스티 문학상 작품집 《7맛 7작, 황금가지》에 수록한 단편소설로 <커리우먼>이 있다.
2024년 1월, 무작정 1인 출판사 밑줄서가를 차리고 시행착오 끝에 초단편 소설 <모퉁이 빵집>과 에세이집 《아침의 토스트》를 전자책 출간했다.
북튜브 ‘밑줄서가’와 브런치에 에세이를 연재하며 책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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