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신솔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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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신솔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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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국제대학을 졸업한 후 프랑스, 중국, 국내에서 경력을 쌓았다. 다양한 외국어를 접하며 느꼈던 언어의 섬세함을 글로 옮기기 위해 늘 노력한다. 옮긴 책으로는 《디 아더 미세스》, 《사라진 여자들》, 《레퓨테이션: 명예》,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 등 4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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