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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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김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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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와소
현재를 충실하게 기록하는 것을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매일의 시간을 그림일기로 남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53번의 일요일》, 《엄마가 모르는 나의 하루하루가 점점 많아진다》, 《첫, 헬싱키》가 있다.
인스타그램 @butterand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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