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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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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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는 작가를 꿈꾸었으나 머뭇거리고 서성거리다 아까운 날들을 떠내려 보냈다. 1980년부터 2011년까지는 먹고 살기 위해 중소기업을 경영했고, 퇴임 후 자유를 만끽하며 글을 쓰는 일을 통한 자아 확장과 소통의 기쁨을 삶의 향기로 풀어내고 싶어 생활수필 쓰기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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