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심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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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심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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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평균 10개피 정도 피우는 라이트 스모커였다. 2-3차례 금연을 한 적도 있으나 사회 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이유로 그 때마다 다시 피우게 되었다. 거의 죽음 직전에까지 이르렀던 병(1990년대)에서 회복하고 난 후에도 담배를 다시 피우는 스스로를 보고 세뇌의 무서움 힘을 느꼈다. 결국 이 책을 통해 금연에 완전히 성공했으며, 금연 테라피스트로서 국내 대기업 사원들을 대상으로 금연을 지도하기도 했다. 현재 NLP 마스터 프랙티셔너이자 트레이너이기도 한 그는 개인 카운슬링과 기업경영자 개인심리 코칭 및 기업체 사원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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