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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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장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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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기자. 불량 체력에 툭하면 몸살. 요리를 못해 아들(5세)에겐 생채소를 반찬으로 준다. 하지만 신상품 중히트상품을 예견하는 신기(?)가 있을 정도로 까다로운 입맛과 식견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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