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구민정

이전

  저 : 구민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선상 파티보다 입안의 파티를 즐긴다. 각종 맛집을 섭렵하는 데 월급을 탕진한 결과 단맛은 앙큼해서 좋고, 쓴맛은 진중해서 좋고, 신맛은 오묘해서 좋다. 후회? 전혀, 전혀 없다.

구민정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