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진선희

이전

  저 : 진선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제주시 애월읍의 해안 마을에서 나고 자랐다. 제주도문화재로 지정된 『표해록』을 남긴 애월 사람 장한철이 태어난 마을과 이웃한 곳이다. 지금은 서귀포 중문관광단지 근처의 바닷가 마을에 산다. 제주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현대문학 전공, 석사)했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한라일보 기자로 있다.

진선희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