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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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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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영화 <아치와 씨팍>의 각본을 맡았고, 2009년 KBS미니시리즈 극본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드라마 작가로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구미호:여우누이뎐(16부작)>과 <동안미녀(20부작)>을 공동으로 집필하며 장편 드라마 작가로 역량을 드러냈다. <엄마의 선택(2부작)>을 단독 집필하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하기 시작, <마녀의 법정>을 통해 기존 드라마가 터부시했던 ‘성범죄’를 성공적으로 다루어 소재와 주제 면에서 우리나라 드라마 역사는 물론 사회 전반에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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