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김신숙 관심작가 알림신청 제주도 서귀포에서 태어나 자랐고, 동시와 동화를 씁니다. “용용 살겠지”, “허운데기”, “왕바농꽃바농”, “영주산 프러포즈”, “무지개새를 찾아서” 등의 스토리텔링 동화를 지었습니다. 시집 《우리는 한쪽 밤에서 잠을 자고》를 펴냈습니다. 서귀포에서 독립서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신숙의 대표 상품 열두 살 해녀 13,500원 (10%) '열두 살 해녀'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는 한쪽 밤에서 잠을 자고 9,000원 (10%) '우리는 한쪽 밤에서 잠을 자고' 상세페이지 이동 밤새 콩알이 굴러다녔지 10,800원 (10%) '밤새 콩알이 굴러다녔지'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