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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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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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태어나 시를 쓰고 있다. 『더이상 처녀는 없다』,『울내에게』,『바람곶, 고향』,『신,탐라순력도』,『근친주의, 나비학파』,『울기 좋은 방』,『몬스터 싸롱』,『사랑은 피고 지는 일이라 생각했다』 등의 시집을 냈다. 『돌아와요, 당신이니까』산문집과 『바다별, 이어도』,『배또롱 공주』 등의 동화집을 출간했다. 『돌하르방』은 제주문화예술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은 작품이다. 제7회 4·3평화문학상 시부문 수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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