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바를공반운 관심작가 알림신청 돈 모으고 절약하기가 특기인 ‘가계부 쓰는 남자’이지만, 아내를 위해 집 살 결심을 한 신혼 2년차의 애처가. 경매로 넘어간 집을 경매로 지켜낸 성실한 장남이기도 하다. 바를공반운의 대표 상품 36세, 내 집을 가져라 13,500원 (10%) '36세, 내 집을 가져라'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