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윤이주

이전

  저 : 윤이주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윤이주는 1967년 충청북도 보은에서 태어났다. 계간 문예지 [내일을여는작가] 2003년 겨울호에 단편소설 「양파와 달팽이」가 추천되어 등단하였다. 데뷔 5년 되던 해, 200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창작기금을 수혜하였고, 이어 첫 소설집 『먼 곳, 아득이』를 출간하였다. 3년 뒤인 2011년에는 문학나눔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된 『정오의 산책』, 이후 『소생기(蘇生期)』와 『도읍지의 표정』을 썼다. 2013년 첫 장편소설 『마음』을 썼다.

윤이주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