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0년간 4,700장의 클래식 LP(그 외 다수의 CD) 음반 수집, 1,000회 이상의 음악회 참석, 400회 이상의 음악 해설을 하며 의향회, 향음회, 행음회, 대구악우회, 프라이데이 클래식 등 고전음악 감상모임을 발기ㆍ육성해왔다.
KBSㆍMBC FM 음악해설가, 「매일신문」, 「영남일보」 음악 담당 객원기자를 거쳐, 칼럼니스트로 일간지와 「객석」을 비롯한 월간문예지에 음악과 연주에 관한 글을 써오고 있다. 경북고등학교,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거쳐 현재 ‘서석주 비뇨기과 의원’을 개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