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와세 다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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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와세 다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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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suya Iwase ,いわせ たつや,岩瀨 達哉
저널리스트. 1955년 와카야마 현 출생. 2004년에 『연금 대붕괴(年金大崩壞)』와 『연금의 비극(年金の悲劇)』으로 고단샤 논픽션상을 수상. 같은 해에 『문예춘추(文芸春秋)』에 게재한 <복마전, 사회보험청을 해체하라(伏魔殿社?保??を解?せよ)>로 문예춘추 독자상을 수상한 바가 있다.

그 밖의 저서로는 『신문이 재미없는 이유(新聞が面白くない理由)』, 『우리는 수만 번의 죽음으로도 갚을 수 없는 죄를 지었다(われ万死に値す)』, 『인사는 어디까지 알고 있는가(人事はどこまで知っているのか)』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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