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민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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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민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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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늘 동물이 가득한 유년기를 보냈다. 본가에서 독립하면서 함께 살 고양이를 찾다가, 초콜릿색 턱시도에 신비한 푸른 눈의 수다쟁이 고양이에게 홍조라는 이름을 주고 가족이 되었다. 2016년부터 노묘를 모시고 살아가는 집사의 행복과 애환을 만화로 그리고 있다. 쓴 책으로 《홍조일기》, 《1인 1묘 살림일지》, 《이번 생은 술꾼입니다》, 《홍조는 묘르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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