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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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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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안내자 ‘그리고’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사람. 커피를 좋아하고 따뜻한 햇볕을 좋아하는, 덜 이성적인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고 싶어서 심리미술 공부를 시작했다. 나와 마주하던 날, 잘 하고 있다고 쉬어가도 좋다고, 나를 위로하면서 행복을 발견했다. 당신 안에 당신을 제일 사랑하는 ‘그리고’를 만나길 바란다. 단국대특수교육대학원·심리치료전공, 미술치료전문가·아동미술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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