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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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장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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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에서 태어났다. 영광 중앙초등학교를 나왔다. 전학하여 서울 명지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내려와 농사를 지었다. 군대를 마치고 고려대 국문학과에서 공부했다. 다시 고향에 내려와 시를 썼다. 고향 문예지 「칠산문학」(1991)에 어머니 추모시를 내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내일의 시」(1999) 정진규 시인께, 「함께 가는 문학」(2000) 송기숙 선생께 신인상을 받았다. 시집 『사금파리 빛 눈 입자』, 『슬픈 지구』, 『화인』과 미완 시집 『눈길 상사화』를 냈다. 촛불, 걸개시화전, 벽시전, 가족시 낭송회, 인사동 영역시화전, 핵돔 장례식, 핵폐기장 반대 환경운동을 병행하며 문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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