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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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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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는 ‘타이밍’이라는 지론을 갖고 있다. 호황과 불황기의 흐름 속에서 어느 타이밍에 한발 앞선 선(先)투자,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가는 역발상 투자를 실천하느냐를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문화일보에서 서울시와 행정자치부, 건설교통부, 국토해양부, 국토교통부 등을 담당하며, 20여 년 동안 부동산 시장을 관찰하고 실제 투자하면서 시장의 흐름과 투자 타이밍을 체득했다. 2010년부터 문화일보 오피니언 코너에 칼럼 〈부동산 깊이보기〉를 연재하고 있다. 이 칼럼은 종합일간지 전문분야 장기 연재물로 인정받아 ‘2014년 대한민국 기록문화 대상’에 선정됐다. 1991년 한국신문협회 회장상, 2010년 토목의날 특별언론상를 받았다. 저서로는 《부동산 상식과 투자의 지혜》(태양출판, 2015년)가 있다.
1962년 전남 고흥군에서 태어나 순천금당고와 서울시립대학교, 같은 대학 도시과학대학원에서 도시정책과 부동산 등을 배웠다. 현재 문화일보 경제산업부에서 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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