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최현우 관심작가 알림신청 1989년 겨울에 태어났다.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1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으로 당선하며 등단했다. 시집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산문집 『나의 아름다움과 너의 아름다움이 다를지언정』 등을 지었다. 시를 쓰는 밤, 기지개를 켤 때면 냉큼 달려와 무릎으로 뛰어오르는 코코와 함께 살았다. 최현우의 대표 상품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10,800원 (10%)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상세페이지 이동 코코에게 15,300원 (10%) '코코에게' 상세페이지 이동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10,800원 (10%)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