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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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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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고 사진 찍고 게릴라로 묻고. 언론사 기자로 일하다가 사진과 글 작업을 하게 됐다. 사람들에게 화두를 던지는 휴먼 다큐멘터리 게릴라 인터뷰 작업을 하고 있으며 한겨레 사진마을에 2015년부터 4년간 연재했다. 책 『묻다』를 썼다. 「마지막.」, 「네팔, 그 속으로」, 「처음」, 「사랑, 그 놈」 등 아홉 번의 개인전과 「마다가스카르」, 「에티오피아 향기」 등 다수의 그룹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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