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문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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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문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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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에서 태어났다. 청년시절부터 현재까지 공무원으로 일해왔고, 2017년 말에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다. 2004년 『포엠토피아』로 등단해, 2007년 시집 『눈썹 끝의 별』을, 2010년 산문집 『길에서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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