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캐서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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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캐서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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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을 전공한 뒤 그린피스에서 활동하다가, 자연사 박물관 에디터가 되었어요. 박물관에서 과학자들과 함께 대형 천체 지도로 벽을 장식하고, 신화와 괴물, 공룡을 주제로 전시회를 준비하는 등 다양한 작업을 진행했어요. 지금은 논픽션 작가로서 ‘작은 아이들을 위해, 큰 주제로’ 글쓰기를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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