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각운

이전

  저 : 각운
관심작가 알림신청
Empty Mind
저자는 평범한 직장인 재가 불자로서 아직 현업에 종사하고 있다. 25년 경력 중에 절반은 국내에서 나머지 절반은 상해, 두바이, 싱가포르 등 해외 여러 나라에서 근무하면서 견문을 넓혔다. 뒤 늦게 혼자 시작한 불법 공부를 저자는 깜깜한 미로 속의 길 찾기와 같았다고 표현한다. 이 책 속에는 저자가 겪은 지난한 수행 과정이 구구 절절 나와 있지는 않다. 대신 그 체험의 끝에서 나온 바른 명상과 수행에 대한 진솔한 조언과 안내가 담겨 있다. 저자는 현재 소걀 린포체의 명저 “The Tibetan Book of Living & Dying”의 번역에 몰두하고 있다.

각운의 대표 상품